인도는 다가오는 9월 G20 정상회담에 우크라이나를 초대할 계획이 없습니다.

Ashok Sharma, AP 통신 Ashok Sharma, AP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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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AP) — 인도는 9월에 열리는 G20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정상회의에 우크라이나를 초대할 계획이 없다고 목요일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G20 참여는 우리가 초대한 회원국과 조직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12월에 G20 의장직을 맡자마자 그 목록을 선언했습니다"라고 Subrahmanyam Jaishankar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G20 회원국이 아니지만,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는 G20 회원국이다. 인도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전쟁을 비난하는 것을 피하고 외교와 대화를 통해 전쟁을 끝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Jaishankar는 "이것은 우리가 검토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누구와도 솔직하게 논의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세계 식량 및 연료 공급 중단은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다:Biden과 Sunak은 우크라이나와 세계 경제에 대한 도전에 관해 백악관 회담을 개최합니다.

Zelenskyy는 작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 회담에 초대되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 참석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첫 만남이다.

인도는 기록적인 양의 원유를 계속 구매해온 냉전 동맹국인 러시아와의 무역을 심화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 장비의 약 6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우크라이나는 인도에게 의약품과 의료 장비를 공급하고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반시설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요청은 작년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의 최고 고위 관리이자 외무부 차관인 에미네 자파로바가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녀는 인도와 더 강력하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려는 우크라이나의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대해 인도 외무부는 인도가 의약품과 의료 장비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우크라이나에 스쿨버스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는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에서 공부하고 있는 인도인 거의 2만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부분은 의과대학이었습니다.

왼쪽: 2023년 3월 1일 인도 뉴델리 재무부 밖에 한 남자가 G20 로고 모델 옆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Anushree Fadnavis/REUTERS

작성자: Aamer Madhani, Zeke Miller,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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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aine Kurtenbach,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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