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Epson 포토 프린터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 잉크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Epson의 인기 있는 SureColor P 시리즈 포토 프린터 그룹은 새로운 펌웨어로 업데이트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하는 새로운 잉크 카트리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Epson은 지속적인 칩 부족으로 인해 모든 크기의 Epson UltraChrome HD 및 HDX 잉크 카트리지의 디자인을 변경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Epson은 잉크 품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전 세계 모든 Epson SureColor P6000, P7000, P8000 또는 P9000 프린터는 새 잉크 카트리지를 장착하기 전에 새 펌웨어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새 카트리지를 사용하려면 프린터에 새 카트리지를 설치하기 전에 또는 현재 카트리지의 잉크가 부족하기 전에 프린터에 새 펌웨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모든 고객은 즉시 프린터를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합니다."라고 Epson은 촉구합니다.

"Epson은 인쇄 솔루션의 품질과 성능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존 잉크와 새 잉크 사이에 화학적 또는 공식적 차이가 없습니다."

프린터는 잉크 카트리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새 펌웨어 업데이트를 허용하지 않으며 해당 카트리지는 펌웨어가 업데이트된 후에만 인식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오래되고 빈 카트리지를 제거하기 전에 업데이트를 처리하지 않으면 캐치 22에 갇히게 됩니다.

Epson은 현재 잉크 카트리지에 프린터에 잉크 부족 경고를 보내거나 카트리지를 교체하라고 지시하는 칩이 있다고 말합니다. 새 잉크 카트리지에는 이 칩이 없지만 프린터 소프트웨어가 최신인 경우 칩 없이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칩 대신 잉크 수준은 프린터에서 수행되는 내부 물방울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Epson은 "이 측정 방법을 사용하면 이전 카트리지보다 잉크 잔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더 빨리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프린터가 부족하다고 표시한 후에도 계속 인쇄할 수 있지만 사용자는 눈이 멀게 됩니다.

회사는 이 방법이 덜 정확하고 잠재적으로 더 많은 잉크 낭비(최대 20%)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고객에게 보상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카트리지 비용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잉크 카트리지는 이번 달부터 시장에 출시되어 기존 재고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영향을 받는 모든 프린터 및 카트리지의 전체 목록과 프린터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에 대한 지침은 Epson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Epson, 사진: Elizabeth Carmel